최종편집 : 2019-12-12 19:45 (목)
해남 삼산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상태바
해남 삼산천 생태하천으로 조성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3.07 2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쉼터.자전거도로.조류관찰대 설치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해남 삼산천이 친 주민 공간인 생태하천으로 조성된다.

7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주민 여가공간확충과 함께 하천생태계와 하천문화보전을 위해 삼산천의 9.75km 구간을 친수지구와 보전지구 등으로 나눠 추진한다.

▲ 삼산천조성 방향

특히 '새와 사람, 바람, 풍경이 머물다'라는 주제아래 곳곳에 쉼터를 조성해 삼산천에 머물며 휴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삼산교 하부는 여름철 주민들의 물놀이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 하천구역 내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는 토지를 통수능이 가능한 고수부지로 정비하여 수변문화공간과 억새길, 가족쉼터 등을 설치한다.

어성교에서 광천교 사이 6.5km 구간은 삼산천 수경관 관찰 및 자연학습을 위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병행하는 조깅코스로 이용할 계획이며, 곳곳에 조류관찰대 및 쉼터를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산어성지구 조감도

어성교에서 광천교사이에 조성되는 자전거도로는 기존 제방을 이용해 조성할 계획으로, 해남읍에서 대흥사간 지방도 4차선도로에 계획되어 있는 자전거도로와 연결, 강변을 주행함으로써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또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저감대책으로 최근 국지성폭우 등 강우양상을 고려해 침사지를 설치하고 오탁방지막을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설계가 마무리되면 올 하반기 중 공사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이끌 젊은 인재 '공채'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 ‘크로아티아 블루’

광주시,국내여행바우처 2,580명 모집

“전라 벌교 꼬막 안방서 맛보세요”

이집트,아랍국 최초 ITB 공식 파트너 참가

벚꽃 따라 떠나는 일본 봄 여행

‘탈세'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불구속 기소

대한항공, ERP 선도 글로벌항공사로 자리매김

네바다 주 관광청 한국 사무소 재 개소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저작권자(c)투어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