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해돋이·설 연휴국내 숙소 특가 기획전’ 진행
고물가시대, 해돋이·설연휴에 주머니 부담 덜고 알뜰 새해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을 위해 인터파크가 ‘신년맞이 국내 숙소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2023년 계묘년 첫 해돋이와 구정 연휴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인기 숙소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성산일출봉, 정동진 등 해돋이 명소 인근 지역의 숙소를 대상으로 이달까지 최대 96% 할인 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8000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 구정 연휴에 머물 수 있는 제주, 강원 등 8개 지역 주요 숙소를 최대 87% 할인한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내년 1월 2일(월)까지 예약하면 7% 얼리버드 전용 할인 쿠폰을 지급해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이 밖에 해돋이와 구정 연휴 숙소를 KB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은 1만 원 중복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정태호 인터파크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신정과 구정 겨울 여행 성수기에 이용할 수 있는 인기 숙소를 다량 확보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2023년 계묘년에도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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