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급호텔 예약 시 추첨 통해 총 600명 대상 결제 금액 50% 페이백
야놀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종합 여가 플랫폼 데일리호텔이 ‘늦가을 프리미엄 호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달 28일(월)까지 국내 특급호텔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반띵 스페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총 2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투숙일 기준 1회차 11월 29일까지, 2회차 12월 6일까지 국내 숙소를 예약하면 참여 가능하다. 투숙 완료 시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결제액의 50%(최대 20만 원 상당) 페이백 혜택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2월 1일과 8일 개별 연락 예정이다.
또 이달 20일(일)까지 서울신라호텔 특별 패키지를 최대 51% 할인된 단독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 ‘리미티드 호텔 위크’도 마련했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업그레이드 및 더 파크뷰 조식 2인 이용권, 5만 원 상당 식음료 바우처, 실내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신라호텔을 예약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5만5천 원 상당의 리워드를, 패키지를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는 신라호텔 굿즈를 지급한다.
이지혜 데일리호텔 마케팅실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데일리호텔의 강점인 프리미엄 인벤토리를 활용한 특급호텔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프리미엄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데일리호텔만의 서비스와 혜택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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