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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하마드 국제공항 예술투어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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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하마드 국제공항 예술투어 서비스 선봬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9.27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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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드 국제공항에 전시된 우르스 피셔의 램프 베어 (c)카타르항공
하마드 국제공항에 전시된 우르스 피셔의 램프 베어 (c)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은 세계 최고의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과 카타르 박물관과 협력을 통해 공항 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타르항공의 스탑오버 시티투어 프로그램 '디스커버 카타르(Discover Qatar)' 일환으로, 이번 '공항에서의 예술의 발견(Discover Art of the Airport)' 투어는 하마드 국제공항에 전시된 전 세계 유명 예술가들의 인상적인 조각품과 설치 미술품을 몰입형 체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도보 투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및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하마드 국제공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전시된 주요 예술 작품으로는 미국인 아티스트 톰 오터니스(Tom Otterness)의 '아더 월드(Other Worlds)'; 미국인 아티스트 KAWS의 '스몰 라이(Small Lie)'; 프랑스 아티스트 장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코스모스(Cosmos)'; 이라크 예술가 아메드 알 바흐라니(Ahmed Al Bahrani)의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A Message of Peace to the World)'; 스위스 예술가 우르스 피셔(Urs Fischer)의 '램프 베어(Lamp Bear)' 등이다.

하마드 국제공항에 전시된 아메드 알 바흐라니의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 (c)카타르항공
하마드 국제공항에 전시된 아메드 알 바흐라니의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 (c)카타르항공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진행되는 '공항에서의 예술의 발견' 가이드 투어는 1시간 기준 1인당 10달러(USD)이다. 

방문객들은 디스커버 카타르의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통해 각 예술 작품의 깊이 있는 이야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한다면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최소 2시간 이상의 환승 시간을 갖고, 예정된 투어 30분 전에 디스커버 카타르 데스크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아크바르 알 바커(Akbar Al Baker)는 “수백만 명의 예술 애호가가 세계 최고의 공항을 여행하는 중 이 투어가 그들의 환승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카타르항공 여행을 고대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카타르 박물관의 CEO인 아흐메드 무사 알-남라(Mr. Ahmad Musa Al-Namla)는 “카타르의 가장 접근이 용이한 교통 공간을 넓고 접근 가능한 미술관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10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투어를 통해 카타르 박물관은 항공 승객들에게 유명 국내외 예술가들의 놀라운 작품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타르는 예술을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카타르 박물관 주도하에 걸프국 중 최초로 현대 공공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 나라가 되었다. 현재까지 카타르 박물관의 프로그램에는 카타르, 중동 및 전 세계에서 온 60명 이상의 예술가들의 약 70점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지역 사회와 방문객을 위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앞서 40개 이상의 새로운 공공 예술 작품이 카타르에 설치될 예정이다.

하마드 국제공항에 전시된 장 미셸 오토니엘의 코스모스 (c)카타르항공
하마드 국제공항에 전시된 장 미셸 오토니엘의 코스모스 (c)카타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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