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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열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로 가을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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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열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로 가을여행을!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2.09.20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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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4일간, 국내·외 43개 팀, 107회의 거리 공연 선보여

올 가을, 4년 만에 야외 대면 축제로 열리는 고양시 대표 거리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로 떠나보자. 

올해로 11회를 맞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4일간 일산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고양호수예술축제에서는 국내·외 43개 팀의 공연이 가을 여행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올해 “안녕? 호수, 바스락 가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을 날 호수공원의 경치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시민들이 목소리를 담은 개막작 '말, 몸짓 그리고 화우(火雨)'와 K-불꽃놀이의 진수인 '낙화놀이'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불꽃극 전문 단체 예술불꽃 화랑의 '치유의 화원(火園)'과 불꽃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아울러, 주말 저녁에도 다양한 공연이 볼거리를 선사, 오감을 자극한다.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창작집단 단디의 '단디 우화 _ 꿈을 찾아서', 호수공원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베이시스트 서영도가 이끄는 'Lake JAZZ Night'가 가을 밤에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국내 정상급 거리예술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총 8편의 공식초청작은 다국적 공연팀 살거스의 '제네스', 봉앤줄의 '잇츠굿', 포스의 '아슬', 프로젝트 루미너리의 서커스 공연 '다시, 봄', 창작극단 분홍양말의 인형극 '낭만유랑극단', 버티컬 씨어터 타블로의 '그리는대로', 퍼포먼스 공연 서남재의 '폴로세움', 서커스디랩의 '더 해프닝 쇼 “My Dream”'으로, 한창 관객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한편, 총 21편의 자유참가작 무대에도 거리무용, 마임, 인형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며, 이와 더불어 고양시를 기반으로 거리예술을 펼치는 고양버스커즈 우수 퍼포먼스 공연팀이 도시의 거리 곳곳을 예술로 채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시각 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 ‘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입주 작가들의 전시 프로젝트 '호수의 꿈 - 물빛 스크린', 균형 잡기의 달인 변남석 밸런싱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밸런싱아트 공연 및 체험, 다양한 수공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고양호수마켓 등 공연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포스터 작업을 비롯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 축제 전반에 걸쳐 고양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의 협업이 진행되며 지역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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