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타이완 등불축제가 지난 6일 짱화현 루깡에서 마잉주(馬英九)대만 총통과 해외귀빈 및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3회째로, 짱화 루깡에서 진행된 등불축제에 100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타이완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인 등불축제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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