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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소이작도, 국비 5억6천만원 확보..섬관광 활성화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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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소이작도, 국비 5억6천만원 확보..섬관광 활성화에 탄력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8.19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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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

인천 옹진군이 인천관광공사에 위탁해 시행중인 '소이작도 섬 특성화사업'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국비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6천만원을 확보, 섬 관광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행안부는 소외된 섬지역 발전을 위해 국비공모를 통한 섬 특성화사업을 1단계(기초역량 확보)부터 4단계(활성화 기반 강화)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소이작도는 인천에서는 최초로 섬 특성화사업의 완료단계인 4단계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2023년부터 2년간 국비 5억6천만원을 포함, 총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소이작도전경
소이작도전경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진행될 4단계 사업에서는 그동안 발굴한 소이작도의 각종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홍보·마케팅함으로써 섬관광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진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문을 연 소이작도 여행자센터는 관광객 쉼터 및 마을카페 기능 확충을 통해 섬 관광 허브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벌안해변 예술경관 확대조성과 갯티길(섬 도보길) 걷기 활성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주민소득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소이작도 여행자센터
소이작도 여행자센터

인천관광공사는 2018년부터 ‘소이작도 섬 특성화 사업’을 옹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소이작도 여행자센터 조성, 섬 경관 개선, 트래킹코스 개발 등 섬이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 발굴과 주민 소득증진을 적극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소이작도는 지난해 특성화사업 우수 마을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사는 덕적도 진리·북리, 영흥도 내리, 소청도 등 섬 특성화사업을 펼치고 있는 다른 섬마을 역시 섬 고유의 관광자원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김성우 섬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소이작도 섬 특성화사업 국비확보를 통해 소이작도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고루 갖춘 차별화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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