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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낭만’ 백제왕궁서 즐기는 익산 문화재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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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낭만’ 백제왕궁서 즐기는 익산 문화재야행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8.13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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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개막식

백제왕궁인 왕궁리유적에서 1,400년전 백제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됐다.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지난 12일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왕궁에 나타난 백제 무왕’이란 주제로 막이 올라 14일까지 이어진다.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 메인무대 공연

이번 익산 문화재 야행은 다채로운 전시·공연·콘서트와 다양한 포토스팟, 그리고 익산 문화재야행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등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백제광장에서는 지역상인들로 구성된 다양한 프리마켓과 먹거리, 포토존, 무형문화재의 공연이 방문객의 흥을 돋운다.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 메인무대 공연

백제광장을 지나면 만나는 백제왕궁박물관에서는 외벽을 활용해 미디어아트쇼가 상시 펼쳐지고, 문화재야행 기간에 박물관 옥상을 개방해‘백제왕궁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물관을 나와 우측으로 가면 1,400년 전 무왕이 건설한 백제왕궁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의 포토존, 해설, 전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걷다 보면, 광활한 백제왕궁에 매료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게 될 것이다.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 탑돌이 퍼포먼스

탑리마을에는 변사극, 생활문화동호회의 버스킹이 열리는 탑리극장, 가훈써주기 및 서예체험을 진행하는 백제서예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 탑돌이 퍼포먼스

정헌율 익산시장은“백제왕궁에서 개최되는 익산 문화재야행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익산만의 시민참여형 문화유산 행사”라며 “익산 문화재야행을 통해 한여름밤의 낭만적인 백제왕궁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익산 문화재야행(夜行)’ 탑돌이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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