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정 기자] 윌링 이동수는 골프활동과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반 집업 반팔 패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피감이 적고 다운만큼 따뜻한 소재인 신슐레이트 충전재를 사용, 보온성을 높였으며, 엠보 느낌의 초경량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다.
또한 틀에 박힌 패딩에서 탈피, 양쪽 허리라인에 저지소재를 패치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살려준다.
‘반 집업 반팔 패딩’은 기능성을 갖춘 얇은 긴팔 티셔츠나 스웨터를 입고, 그 위에 겹쳐 입으면 가장 깔끔하고 역동적이며 젊어 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와인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줘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좀 더 젊고 창의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원색이나 무채색 등으로 대비되는 컬러를 과감하게 매치하여 한결 젊고 경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가격은 38만8천원. 문의 02-32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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