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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 ‘호주 퀸즈랜드’에서 치유·힐링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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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 ‘호주 퀸즈랜드’에서 치유·힐링 여행을!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7.20 2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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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리얼리티쇼 ‘딱한번 간다면, 호주’ 퀸즈랜드 올 로케 ..10월 방영 예정
호주 퀸즈랜드 케언즈
호주 퀸즈랜드 케언즈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 도시와 자연, 예술과 미식 등 다채로운 매력 가득한 ‘호주 퀸즈랜드(Queensland)’로 오세요.”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관계자들이 코로나 이후 첫 방한, 지난 18일 서울 중구에서 ‘CEO 투어리즘 미션 코리아(CEO Tourism Mission to Korea)’ 기자 간담회를 갖고, 퀸즈랜드만의 매력과 코로나 기간 새로워진 관광자원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리앤 코딩턴(Leanne Coddington) 퀸즈랜드주 관광청장, 패트리시아 오칼라한(Patricia O'Callaghan) 골드코스트 관광청장, 줄리엣 알라바스터(Juliet Alabaster) 브리즈번 관광청 최고운영책임자, 케이티 밀스(Katie Mills) 퀸즈랜드주 관광청 마케팅 디렉터, 폴 서머스(Paul Summers)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 & 일본 총괄 디렉터, 레이첼 핸콕(Rachel Hancock) 골드코스트 관광청 전략담당 총괄, 요시미 코바야시(Yoshimi Kobayashi) 골드코스트 관광청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로렐 치틱(Lorelle Chittick) 브리즈번 관광청 총괄 매니저 등이 방한, 퀸즈랜드주를 비롯해 핵심 관광지인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알렸다.

리앤 코딩턴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장
리앤 코딩턴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장

이 자리에서 리앤 코딩턴 청장은 “지난 2년여 기간의 팬데믹 기간 많은 준비를 통해 관광객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특히 전 세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퀸즈랜드주정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항의 전세계의 국제선 노선 및 승객 확대를 위한 항공 기금으로 1억 달러를 지원할 예산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호주정부관광청을 비롯해 지역 관광청, 항공 파트너 등과 협력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선을 재건하고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Good to Go’캠페인을 펼치고 퀸즈랜드의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과의 만남, 활기찬 도시, 모험과 발견, 세계적 수준의 행사/이벤트 등 매력적인 여행 경험을 전세계 잠재 여행자와 공유, 퀸즈랜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뿐만 아니라 퀸즈랜드는 올 하반기 ‘A Beautiful Way To Be’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 전세계 여행객들이 의미 있는 퀸즈랜드주에서의 여행 경험으로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리앤 코딩턴 청장은 “‘A Beautiful Way To Be’을 통해 퀸즈랜드주는 다양하고 풍부한 서사적인 경이로움을 선사할 장소로서, 여러분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퀸즈랜드주는 한국 시장에 주목,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개최지 선정, 2023년 골드코스트 관광교역전 개최, 100개 이상의 다채로운 여행 상품, 항공 산업 재건, 골프 테마 상품, 워킹홀리데이 상품 개발, TV 프로그램 협업 등 여행업계 공동 캠페인을 통해 올 하반기, 퀸즈랜드주를 한국 마켓에 공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골드코스트 전경
골드코스트 전경

퀸즈랜드주 남동부의 최대 휴양지 골드코스트(Gold Coast)

골드코스트는 도시와 야생이 공존하는 휴양지로, 론파인 보호구역, 탕갈루마, 스피릿 오브 더 레드 샌드 등을 비롯해 체험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오는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돼 지속적으로 도시를 개발하고 있다.

패트리시아 오칼라한 골드코스트 관광청장은 “골드코스트는 지난 2년간 공항, 숙소 등 관광 인프라 투자 많이 했다”며 “2022년을 목표로 골드코스트 공항 터미널을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들이 대거 오픈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트리시아 오칼라한 골드코스트 관광청장
패트리시아 오칼라한 골드코스트 관광청장

또한 문화 테마 프로젝트 ‘호타(HOTA: Home of the Arts)’는 미술관, 특수 제작된 시각 예술 시설, 전시회, 쇼 레스토링, 루프탑 바 등을 갖춰 다채로운 문화, 예술을 만끽할 수 있다.

다이빙 명소인 원더리프, 새로운 어트랙션들이 오픈 예정인 씨월드 테마파크, 드림월드 테마파크, 트램과 페리 등의 주요 교통수단도 업그레이드 됐다.

패트리시아 오칼라한 관광청장은 골드코스트에서 놓쳐서는 안될 여행 경험으로 서프보드를 타고 아름다운 일출 감상하며 즐기는 서핑, 패들 보트 타고 돌고래 감상, 호타에서의 호텔에서 로컬맥주, 로컬 음식 맛보기, 헬리콥터 타고 자연경관 즐기고, 석양 조망 등을 꼽았다.

브리즈번, 트렌디하고 여유롭게 즐기기

줄리엣 알라바스터 브리즈번 관광청 최고운영책임자는 “브리즈번은 예술과 미식로드부터 자연환경,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허브까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도시”라고 브리즈번의 매력을 알렸다.

줄리엣 알라바스터 브리즈번 관광청 최고운영책임자
줄리엣 알라바스터 브리즈번 관광청 최고운영책임자

브리즈번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으로 줄리엣 최고운영책임자는 “코알라, 딩고와 교감하고, 크루즈를 타고 브리즈번 강가를 따라 도심으로 들어와서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즐기고 미술관투어는 물론 강가에서 해산물, 로컬 푸드, 로컬 맥주를 맛볼 것”을 권했다.

또 “배를 타고 모튼 베이로 가서 스노쿨링 등 해양레포츠 즐기고, 야생 돌고래에게 먹이주는 체험을 해본다면 브리즈번의 매력을 알차게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브리즈번은 엔데믹 시대를 맞아 새롭게 찾는 관광객 맞이 및 2032년 하계올림픽에 대응하기 위해 브리즈번 공항에 지난 7월 새로운 활주로를 건설했고, 부티크 호텔부터 럭셔리 호텔까지 21,000개 이상의 숙박 시설을 보유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여행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퀸즈 워프 구역에는 실내외 공간, 레스토랑, 카페, 바, 호텔,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를 잘 갖추고 있다.

브리즈번에서 패들보트를 타고 있는 여행객들
브리즈번에서 패들보트를 타고 있는 여행객들

10월 ‘딱 한번 간다면, 호주’ 방송 예정

퀸즈랜드주는 한국 관광객이 코로나 이후 첫 여행지로 퀸즈랜드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여행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퀸즈랜드의 매력을 담은 방송촬영을 지원한다.

방송은 오는 10월부터 방영될 SBS 리얼리티 쇼 “(찐친 이상 출발) 딱 한번 간다면, 호주”로, 퀸즈랜드주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를 알리기 위해 SBS 예능 본부의 이지원 CP가 “패널 토크 세션”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퀸즈랜드를 선택한 이유와 방송에서 담아낼 내용 등에 대해 소개했다.

퀸즈랜드관광청장들과 SBS 이지원 CP가 패널 토크를 하고 있는 모습
퀸즈랜드관광청장들과 SBS 이지원 CP가 패널 토크를 하고 있는 모습

이지원 CP는 ‘정글의 법칙’과 ‘도시의 법칙’ 등을 연출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 전문가로, 이 CP는 “사실 코로나로 지난 3년 가깝게 해외여행을 하지 못한 많은 시청자분들이 다양한 외국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다”며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나는 처음 여행지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고, 인간과 환경이 상호 공존하는 장소를 택하고 싶었고 그런 의미에서 퀸즈랜드주야말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며 퀸즈랜드를 촬영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엔데믹 시대에 오랜 인연을 가진 친한 친구들(찐친)과 함께 호주 퀸즈랜드주에서의 로컬과 더불어 살아보는 여행을 통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을 느껴보고, 일상의 치유를 경험하는 모습을 담아 방송을 보며 시청자들이 ‘한번 쯤 콕 퀸즈랜드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경성원 한국지사장과 폴 서머스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 & 일본 총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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