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연요리 UCC 경연대회 입상자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침샘 폭발 연요리를 보여줘'란 주제로 열린 '연요리 UCC 경연대회'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4인이 만든 연요리를 100명의 식사단이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시상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대신해 김경태 문화체육관광과장(가운데)이 전달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후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연요리 UCC 경연대회 입상자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침샘 폭발 연요리를 보여줘'란 주제로 열린 '연요리 UCC 경연대회'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4인이 만든 연요리를 100명의 식사단이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시상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대신해 김경태 문화체육관광과장(가운데)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