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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맞아,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15일 부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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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맞아,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15일 부분 개장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2.07.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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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매표소~투구바위 인근 약1.5km 구간
복구 구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복구 구간

강릉시에 따르면, 2020년 태풍피해 및 2021년 낙석피해 등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대하여, 재해복구사업 1차분이 준공됨에 따라 오는 15일 부분 개장한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에 조성돼, 2017년도에 개장 및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하면서 연간 70여만 명이 방문한 핫 플레이스다. 

복구 구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복구 구간

최근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피서객들에게 볼거리 및 힐링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 1차분이 완공된 구간을 우선 개방하고, 전체구간 개장은 금년 8월 말경 예정이다.

부분개장 구간은, 전체 2.86km 중 심곡매표소부터 투구바위 인근 약 1.5km 구간이다.

입장료는 일반인(성인 기준)은 기존 3,000원에서 1,000원이 할인된 2,000원, 강릉시민 및 교류도시 시민 등은 기존 2,000원에서 500원이 할인된 1,500원이다. 정동매표소에서는 입장이 불가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8월 중 2차분 복구사업도 준공될 예정이라서 전체구간 개장도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고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위치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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