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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날리는 여름 명소, 아산 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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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날리는 여름 명소, 아산 빙상장’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7.07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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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사진=아산시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아이들 여름 힐링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순신빙상장에 들어서면 기온이 뚝 떨어져 완전히 다른 계절 같다. 

넓은 관람석(496석)과 스낵바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 하고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직접 빙판을 가르며 달려도, 스케이트 날에 부서지는 얼음 가루를 지켜만 봐도 폭염에 지친 마음에 활기가 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말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고 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방문객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상태와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이 빙상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순신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사진=아산시

현재 운영 중인 건강 스포츠교실, 장애인 빙상교실, 관내 학교 체험학습, 꿈나무교실,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강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방학 기간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빙상 꿈나무 육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임이택 아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이순신빙상장체육관이 충남의 랜드마크 스포츠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등 서비스 역량 강화로 빙상장의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순신빙상장체육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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