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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관광청, ‘전국 순회 로드쇼’&위크 전개..한국관광객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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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관광청, ‘전국 순회 로드쇼’&위크 전개..한국관광객 유치 시동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6.26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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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에서 열린 말레이시아로드쇼에서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말레이시아관광청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전국 순회 ‘2022 말레이시아 로드쇼’&‘말레이시아 위크’를 전개하며 한국 관광객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YB 다툭 스리 산타라 쿠마르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차관, 다토 하지 자이누딘 압둘 와합 관광청장, 사바관광청, 페낭관광청, 사라왁관광청 등 말레이시아 각 지역 관광청과 현지 호텔리조트 관계자 등 24개 업체 34명이 방한,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말레이시아 로드쇼&위크’를 발표했다.

말라에시아관광청은 이번 서울로드쇼(23일)를 시작으로, 부산(27일), 대구(29일), 광주(30일), 대전(7월1일), 제주(7월2일)까지 전국을 돌며 말레이시아 관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3일 열린 서울로드쇼에서 YB 다툭 스리 산타라 쿠마르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차관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서울로드쇼에서 YB 다툭 스리 산타라 쿠마르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차관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만 해도 한국인 관광객 67만여명이 말레이시아를 찾았다”며 “해외방문국 순위 7위를 기록할 정도로 한국은 말레이시아 여행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로드쇼&위크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특히 다시 말레이시아를 찾는다면 말레이시아인들의 미소 등 환대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말레이시아 트래블마트에서 한국 여행업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 실질적인 비지니스 교류를 모색했다. 

이날 트래블마트 행사도 함꼐 진행, 한국여행업 관계자들과 상담, 정보를 나누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이어나갔다. 

또한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남이섬에서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말레이시아 위크’를 진행,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린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전통공연과 음식시식행사를 선보여, 남이섬 방문객들이 미리 말레이시아 여행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징을 치며 말레이시아 로드쇼 오픈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지난 4월1일부터 국경을 열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5월1일부터는 17세 이하를 포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면제, 무격리 조치, 여행자보험 가입의무 폐지 등 각종 입국 규제를 완화했다.

말레이시아 트래블마트에서 한국 여행업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 실질적인 비지니스 교류를 모색했다.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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