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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액티비티 매력 넘치는 ‘페낭’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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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액티비티 매력 넘치는 ‘페낭’으로 오세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6.26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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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관광청 런치 세미나 행사, 24일 서울에서 열려
Kek Lok Si Temple
Kek Lok Si Temple/사진-페낭관광청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페낭은 세계에서 살고 싶은 도시 8위, 은퇴 후 가고 싶은 곳, 젊은이들도 직항이 없는 데도 혼자 FIT로 찾아가는 곳이다. 엔데믹시대를 맞아 새롭게 변모한 아시아의 진주 ‘페낭’의 자연, 문화, 액티비티 등 모든 것을 경험하러 매력 넘치는 페낭으로 오세요.”

페낭관광청이 ‘Experience 페낭 2022’설명회를 한국 미디어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지난 24일 서울 종로에서 열고, 페낭의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에 대해 알렸다.

이 자리에서 촉 얀(Chok Yan) 페낭관광청장과 파울린(Pauline) 매니저는 페낭 관광 동영상을 상영하고 페낭의 코로나19현황과 페낭의 문화와 유산, 음식과 라이프 스타일, 자연과 모험 등다채로운 여행자원을 소개했다.

촉 얀(Chok Yan) 페낭관광청장이 페낭의 관광자원과 현지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촉얀청장은 “페낭은 동서양, 현재과 과거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고. 미식의 도시로 불릴 만큼 다양한 음식을 갖추고 있다. 또 공원과 테마파크가 잘 갖추고 있어 젊은 FIT여행객, 가족여행객, 조부모 동반 여행객 모두 취향에 맞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SNS에 사진 찍어 올리기 좋은 포토존도 가득하고 유네스코 유산도 2개나 있어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이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곳”이라고 소개했다.

입 딱 벌어지는 ‘페낭의 7대 경관’

특히 페낭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은 페낭의 7대 불가사리라 불리는 ‘페낭의 7대 경관(7World Wonders of Penang)’이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 ‘이스케이프 페낭’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심한 터널 트랙 ‘페낭힐’ ▲아마존보다 더 오래된 정글 안에 자리잡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스트레스 리본 브리지’ ▲세계 최로의 프리 스탠딩 수직 드롭 슬라이드 ▲세계 최고 로프 코스 챌린지 ▲기존 직선 스카이워크와 달리 세계 최초로 곡선으로 디자인된 ‘세계 최초의 타워 커브스 스카이워크’ ▲이들 동반 가족여행객이 특별한 추억을 쌓기 좋은 ‘세계 최초의 열대 나비 및 곤총 보호구역’ 등이다.

Funicular Train Penang Hill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심한 터널 트랙 ‘페낭힐’ (Funicular Train Penang Hill)/ 사진-페낭관광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즐기며 페낭 매력 탐방

말레이시아 북서부 해안에 자리한 페낭에는 2개의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우선 아마존보다 더 오랜 되고 유네스코가 인증한 1억 3천만년 된 열대 우림 ‘페낭힐’은 유네크소 생물권 보호구역 등재돼 있다.

또 페낭의 중심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지타운’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해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특히 낡은 건물 위에 그려진 아름다운 벽화거리들이 이채로워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인증샷 명당으로 손꼽힌다.

SNS인증샷 명소로 꼽히는 페낭의 아름다운 벽화거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SNS인증샷 명소로 꼽히는 페낭의 아름다운 벽화거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취향따라 골라잡는 페낭 숙소

페낭은 여행객 취향따라 숙소를 골라잡아 머물 수 있는 곳들이 많다.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조지타운이 좋다. 조지타운에는 130년 된 헤리티지 호텔들이 있고, 해변 숙소를 즐기고 싶다면 ‘거니드라이브’지역이 제격이다. 도시와 해변 사이에 자리잡아 바다와 도시의 환상적인 뷰를 즐길 수 있고, 해안대로에는 세계적 수준의 쇼핑몰과 길거리 음식 아름다운 밤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텔룩바항, 비투페링기, 탄중붕가 등의 해양지역에서는 해양레포츠와 어촌문화, 해안가 카페, 밤문화를 즐길 수 있다.

로컬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홈스테이도 좋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현지인과 소통하고 집에서 만은 음식 맛보는 등 현지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맛있는 길거리음식, 연중 다채로운 축제도 페낭의 매력을 더해준다. 마이스, 크루즈, 헬스&웰니스, 에듀케이션 등을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축제 중 ‘페낭 국제 컨테이너아트페스티발’은 아시아 최초 컨테이너 옛 건축물들이 논 중앙에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작품을 감상하기 좋다.

(사진 좌측부터) 24일 열린 'Experience 페낭 2022’ 개최 후 촉 얀(Chok Yan) 페낭관광청장, 파울린(Pauline) 매니저, 유니홀리데이 허윤주, 김학곤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 현지 현황

페낭정부는 페낭관광산업의 코로나 예방조치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코로나19 안전 인증 프로그램 도입해 운영 중이다. 특히 페낭은 말레이사에서 이 안전인증마크를 처음 도입한 도시로, 엄격한 위생 및 안전 표준을 준수하고 충족하는 관광산업시설에 이 인증이 발급된다.

여행객들은 따로 PCR 검사 없이 페낭 공항을 통과, 자유롭게 페낭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만 현재, 한국-페낭 직항편이 없어 쿠랄라룸푸르에서 비행기로 50분, 코타키나발루에서 2시간 40분 이동해 닿을 수 있다. 또 랑카위섬에서 페리로 2시간 45분정도 이동해 페낭에 갈 수 있다.

한편, 페낭관광청은 말레이시아관광청과 함께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을 순회하며 관광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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