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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43%가 유네스코 자연 유산인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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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43%가 유네스코 자연 유산인 그 곳!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1.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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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고급 휴양지 ‘레위니옹’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세이셸, 모리셔스와 함께 인도양의 고급 관광지로 손꼽히는 레위니옹.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레위니옹은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해 있는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이다. 면적은 2,507㎢로 서울의 4배이며 제주도의 1.3배다.

 

레위니옹은 전 국토의 43%가 2010년 유네스코 자연 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원뿔모양의 화산섬으로 하와이와 닮았으며, 3개의 큰 산이 있다. 그 중 피통 데 네쥬(Piton des Neiges)는 해발 3,069m의 높은 고봉이다.

 

3,000m급의 웅장한 세계 5대 활화산을 비롯해 한 스펙타클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생태관광 자원을 지니고 있어, 세계 5대 활화산투어를 할 수 있고, 트레킹 및 36km 해변가를 따라 발달한 해양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와 인도양의 다문화 체험과 유네스코 유산 탐방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1년은 무더운 우기(10월~4월)와 서늘한 건기(5월~9월)로 나뉘며, 언제든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다.

 

이 곳은 1513년 포르투갈의 항해자 페드루 마스카레나스에 의해 발견 된 곳으로 한 때 네덜란드 지배 하에 있었으나, 1643년 프랑스가 점령해 당시까지 마스카레나스섬이라고 불리던 것을 부르봉 섬으로 이름을 바꿨다.

 

프랑스공화국 수립 후인 1793년 레위니옹섬으로 개칭했다. 1735년 모리셔스의 지배 하에 있다가 1810년-1815년 영국에 의해 점령됐다. 그 뒤 다시 프랑스 식민지가 됐다.

 

레위니옹 주민들은 노예제도로 인해 차별을 받았지만 1870년 프랑스 시민권을 받아 선거 제도 등에서 차별을 받지 않게 됐다. 1946년부터 프랑스령이 돼 프랑스 국민의회에 3명의 의원, 상원에 2명을 보내고 있다.

 

인구는 77만5천명으로 아프리카계 흑인, 중국인, 인도인, 백인으로 구성돼 있다.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000달러 수준.

 

이 곳에 가는 항공편은 수도인 생드니(Saint-Denis)와 파리, 호주, 태국, 뉴칼레도니아, 세이셸, 마다가스카르, 마요트, 코모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잇는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다. 성수기인 4~10월에는 태국 방콕과 레위니옹간을 에어오스트랄 항공이 운항된다.

 

주요산업은 사탕수수 재배다. 제당업이 발달해 있으며 럼주도 프랑스에 수출한다. 바닐라, 잎담배, 제라늄도 주요 수출품이다.

 

한편, 천혜의 관광지 레위니옹을 알리기 위한 한국사무소가 지난 13일 개설됐다.

 

관광청 한국사무소 개설 협약식을 위해 지난 13일 방한한 파스칼 비롤루 레위니옹 관광장관은 “레위니옹의 관광자원은 무한하다”며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위니옹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맡게 된 인오션M&C의 정동창 대표는 “빼어난 자연경관, 생태관광 자원을 보유한 레위니옹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소개하고, 세이셸-모리셔스와 연계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위니옹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www.reunion.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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