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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표축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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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표축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지원 확대
  • 투어코리아
  • 승인 2022.05.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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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현산별빛축제, 영덕대게축제, 성주생명문화축제 지원 대상 선정
경북 시군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 심사위원회 개최 모습
경북 시군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 심사위원회 개최 모습

경북도가 축제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융합축제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8일 오후  도청 총회읳실에서 ‘경북 시군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3개 축제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축제 공모사업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선정 심사 및 발표는 성주생명문화축제,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영덕대게축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축제는 메타버스 축제 플랫폼 구축비용 각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성주생명문화축제는 8월 5∼14일까지 10일간 열기로 개최할 계획이며 메타버스 축제장 구축에 나선다.

‘생명문화유산을 메타버스에서 전달하다’를 주제로 세종 태실을 매개로 한 생(生), 활(活), 사(死)의 문화적 가치와 성주의 인문사회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 코인을 오프라인 축제 체험권으로 연계, 가상공간과 현실축제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10월 1~3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3D 실감형 축제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개막식을 개최하고, 메타버스 전시 ZONE을 선보이는 동시에 가상 체험공간으로 영상으로 보는 우주와 과학, 영천의 밤하늘 360도 VR체험존 등을 구현한다.

영덕대게축제는 연말 크리스마스, 경북 대종타종, 해맞이 행사와 연계해 겨울 관광시즌 축제를 가상공간과 현실세계를 융합하는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덕 해파랑공원과 삼사해상공원을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구축하고, 영덕대게 캐릭터 3D게임, 대게줄당기기, 슈팅게임 등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삼사해상공원 케이블카, 바이킹, 눈썰매 탑승이벤트도 실시한다.

또 플리마켓 특산품 장터, 영덕해품몰과 연계한 수익 모델을 구축해 메타버스 경제권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도는 올 초에‘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언하고 공격적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23개 시군의 지역축제도 디지털화에 발 빠른 보조를 맞추고 있다.

한편, 고령대가야체험축제는 로블록스 플랫폼을 활용해 염보성 프로게임어가 진행하는 대가야역사문화OX퀴즈, 열기구체험, 바이킹, 회전놀이기구체험, 사금채취체험 등의 콘텐츠를 마련, 실시간 라이브 등 누적접속자 수가 36만 7천회에 달했다.

성주참외페스터벌은 참외키우기, 참외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다양한 아바타 아이템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한편 도는 메타버스 가상공간은 축제의 영토 확장이자 경험의 공간으로써 축제를 알리는 파급효과가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국내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5%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어서 메타버스를 통한 홍보는 그 효과가 크다는 판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고, 축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하는 융합으로 가야한다”며“도 대표축제에 대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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