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타리 도예공방 이동희 관장의 작품으로 모양만 대나무와 죽순을 닮은 것 아니라, 대나무 재로 만든 유약을 사용해 도자기에 대나무의 향취를 더했다. 이동희 관장이 가마에서 꺼낸 완성된 대나무와 죽순모양의 도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 "화천산천어 축제, 어른은 추억을, 아이는 신기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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