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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 케언즈 매력 한껏 느낄 수 있는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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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 케언즈 매력 한껏 느낄 수 있는 10가지
  • 조민성 기자
  • 승인 2012.01.05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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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민성 기자] 태양의 땅이라 불리는 호주 퀸즈랜드 케인즈에서는 대자연을 이용한 육·해·공을 배경으로 총 550여가지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의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레포츠는 필수이고 스카이다이빙, 열기구 탐험, 래프팅, 번지점프, 낚시, 승마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익사이팅한 레포츠를 즐겨보자.

▲파마기리 원주민공연

5 ‘쿠란다 빌리지’에서 호주 원시문명 탐방
‘쿠란다 빌리지’는 케언즈에서 북서쪽으로 34km 떨어진 전원마을로 열대우림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우림사이를 헤치고 가는 지나가는 ‘쿠란다 열차’와 우림 위를 지나가는 ‘스카이레일’ 등의 교통수단 자체가 하나의 관광상품이 된 곳이다.


1억 4만년전에 존재했던 양치식물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호주 원주민의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이중 ‘스카이레일’은 총 길이가 7.5km인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이다. 하늘위에서 열대우림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치 경비행기를 타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진다.

▲스카이레일


케언즈와 쿠란다 사이의 산 하나를 케이블카를 타고 넘는데 산의 정상에 있는 레드픽 역에서는 산책로를 거닐 수 있고, 중턱의 배런역에서는 웅장한 배런 폭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쿠란다 열차’는 1891년 목재를 실어 나르는 운송의 목적으로 운행이 시작되었으나, 100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대우림을 관람하는 관광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숲과 계속 사이에 놓인 철로를 아슬아슬하게 헤치고 나가는 스릴을 느낄 수 있고 스카이레일과 마찬가지로 도중에 배런 폭포에 정차하여 10분 정도 사진도 찍고 폭포를 감상할 시간을 준다. 쿠란다 역까지는 1시간 45분 정도 소요된다.

▲쿠란다 열차


이외에 ‘아미덕(Army Duck) 투어’는 세계 2차대전에 사용되었던 수륙양용차 아미덕을 타고 하는 열대 우림 투어이고, ‘파마기리원주민공연’은 호주 원주민이 파마기리 원주민 민속춤 공연은 이들 부족의 풍속과 역사를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또 ‘드림타임워크’ 프로그램은 원주민들이 직접 부메랑 던지기, 창 던지기, 그리고 전통악기 디저리두 연주를 가르쳐주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6 고무보트를 타고 즐기는 래프팅
케언즈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은 털리(Tully)강과 배론(Barron)강이다. 래프팅 투어에 참여할 때는 속에 수영복을 입고 참하는 것이 좋으며 편한 신발과 마른 옷을 여벌로 준비해 가는 것이 기본이다.

▲래프팅

털리 강은 케언즈에서 버스로 3시간 거리에 있고 4시간의 급류타기를 즐긴 후 돌아온다. 사철 언제나 즐 길 수 있으며 강까지의 픽업 서비스는 물론 모든 래프팅 장비를 대여한다.


초심자도 도전이 가능하며 차를 곁들인 즐거운 바비큐 점심이 제공된다. 배론 강은 케언즈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배론 강 래프팅은 겨울철에는 배론댐에 막혀 있어 그리 큰 물살은 즐길 수 없으나 댐을 방류하는 2시간 동안 배론 급류를 따라가는 시간은 스릴의 연속이다.

▲털리강 래프트

7 거대한 열기구에 몸을 실고 케언즈의 장관 감상
새벽부터 일어나 나가야 하는 코스지만 픽업 서비스 차를 타고 테이블 랜드에 있는 평원에 도착하면 벌써 사람들은 설레이기 시작한다.

▲열기구

한팀이 된 사람들끼리 호흡을 맞춰가며 기구를 펴고, 기구를 부풀린다. 그리고 기구에 올라 새벽공기를 마시면서 아름다운 일출을 배경으로 하늘로 둥실 떠오른다. 금새 하늘로 솟아오른 벌룬(Ballon)은 원시의 정글을 발아래로 두고 운이 좋으면 평원위로 떼지어 몰려가는 캥거루를 볼 수 있고, 아름다운 열대우림을 감상할 수 있다. 30분 정도의 투어가 끝나면 호주식 오지 아침을 먹을 수 있다.

8 1만피트 상공에서 낙하를 즐기다, 스카이 다이빙
스카이 다이빙에 관한 아무런 경험이 없어도 가능하다. 30여분 동안 떨어질 때의 자세를 설명한 후 바로 비행기에 올라 창공 1만피트 상공에서 낙하하는 스카이 다이빙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스릴레포츠.

케언즈 공항과 케언즈에서 가까운 에얼리 비치, 케언즈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미션 비치에서 하늘에서 낙하하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스카이다이빙은 경비행기에서 뛰어내려 15초(혹은 32초까지)간 낙하산을 펴지 않은 채 하늘을 날다가 나머지 구간에 낙하산을 펼친 채 낙하하며 남태평양의 장관을 한눈에 조망하는 매력적인 레포츠이며, 탠덤다이빙을 하면 지도자와 한조가 되어 함께 낙하한다.

▲씨플레인

9 창공에서 만나는 케언즈 ‘씨플레인’투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있는 아름다운 섬들과 사람의 손이 가지 않는 빽빽한 밀림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씨플레인 투어는 추천할만한 코스이다.

경비행기를 타고 케언즈의 바다와 밀림을 탐험하는 코스, 혹은 케언즈 주변의 섬으로 가거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지나 피츠로이 아일랜드로 날아가 서브베리 케이에 내린 후 두시간 동안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기고 돌아오는 코스도 있다.


샴페인과 음료수 스노클링 장비가 제공되며 원하는 경우 피크닉이 준비되기도 한다. 그린아일랜드 리프 & 레인포레스트, 그린섬, 헤이스팅스리프등을볼수있는비행코스는선택하면 된다.

10 호주의 야생동물과 친구되기
케언즈에는 세계자연유산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다양한 야생동물이 살고 있다. 특히, 북부 퀸즈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와 가양한 종류의 볼거리를 갖춘 ‘케언즈 트로피컬 동물원’은 최대규모의 코알라 군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웜뱃, 화식조, 딩고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케언즈 트로피칼 동물원

케언즈 트로피컬 동물원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한다면 보는 위주의 동물원이 아닌 동물들과 함께 즐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동물을 직접 가까이서 느껴봄으로써 야생의 생활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야생동물의 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는 동물원의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케언즈 트로피칼 동물원

<자료제공: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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