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중구 이화여고 정문 앞 정동길에서 이화여대 음악 봉사 동아리 ‘이화첼리’와 ‘이화다움’ 단원들이 점심시간(오후 12시 30분)을 이용해 '평화를 위한 작음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 음악회는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배일환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가 기획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일 끝날 때까지 매일 주중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열려,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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