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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4월 1일부터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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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4월 1일부터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3.29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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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4월 1일부터 낙동강 녹색자전거길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한다.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하천리 14-16번지에 있으며, 자전거는 150대(1인용 120대, 2인용 30대)를 비치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난해에는 자전거 이용 인원이 적은 8월에는 운영하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요청으로 올해는 추석 연휴에만 운영하지 않는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누구나 신분증만 제시하면 평일 2시간, 주말 1시간 이내에서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자전거와 2인용 자전거도 비치하여 가족단위 이용자를 위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이승룡 교통정책과장은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운영으로 자연이 살아있는 낙동강변에서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속 자전거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가족,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지난 2013년 개소해 10년째 운영 중이다.  입소문으로  매년 이용인 원이 증가하며 2021년에는 7,830여명이 이용했다. 올해도 많은 시민들과 인근 자전거 마니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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