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8 20:38 (목)
[포토] 봄볕으로 물든 안동 하회마을 봄 풍경 속으로
상태바
[포토] 봄볕으로 물든 안동 하회마을 봄 풍경 속으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3.15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 부용대에서는 600여 년의 세월을 오롯이 견뎌낸 하회마을 고가옥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낙동강 물줄기는 S자로 마을을 감싸 돌고, 드넓은 백사장 끝엔 울창한 만송정이 장관을 이룬다.

징비록을 쓴 류성룡이 태어난 곳이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전승되는 곳이다. 특별한 날에는 선유줄불놀이가 열리기도 한다.  

따스한 봄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정겨운 풍경 즐기러 봄나들이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 

부용대에서 바라몬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바라몬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바라몬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사진/ 안동시>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