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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접종 완료자 입국 시 PCR 검사·격리 폐지..입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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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접종 완료자 입국 시 PCR 검사·격리 폐지..입국 완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2.17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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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캐나다 오타와

백신 접종 완료자가 오는 28일부터 캐나다 입국 시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또 격리 없이 자유롭게 캐나다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정점이 지났다고 판단, 오는 28일 오전 12시1분부터 백신접종 완료 여행자의 입국시 PCR 의무 검사 및 격리 조치를 폐지하는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다만 입국 공항에서 무작위로 실시하는 PCR 검사는 유지하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격리는 없다.

밴프 국립공원 스노슈잉
밴프 국립공원 스노슈잉

이번 입국 규제 완화에 따라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캐나다 정부에서 인정하는 백신 접종 2차 접종 완료(얀센은 1회)해야 하며 ▲백신 접종 완료 후 최소 15일 경과해야 한다. 또 ▲항공 탑승 72시간 이내 PCR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 검사를 통한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하고 ▲ ArriveCAN앱에 백신접종완료 증명서를 제출해 인증 받아야 한다.

한편, 12세 미만의 백신 미접종 어린이는 백신 접종을 마친 성인과 함께 여행 시 격리가 면제된다. 또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여행객은 도착 및 8일째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14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

국제노선의 운항이 허용된 캐나다 내 모든 국제공항은 2022년 2월 28일 오후 4시(캐나다 동부기준)부터 모든 국제노선의 운영을 정상화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개선 추이가 지속되면 추가 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밴프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사진/캐나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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