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부터 28일까지..백패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눈꽃트레킹ㆍ백패킹으로 코로나19 일상 탈출할 수 있는 ‘설국천국 챌린지’가 강원도 정선 하이원CC에서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익스트림 챌린지 본부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으로부터 탈출’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전문지 사람과 산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열리는 정선 하이원CC는 1100m 이상 고지대로 2월이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
이 곳에서 열리는 이번 챌린지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하늘길 트레킹’은 과거 석탄을 운반하던 ‘운탄고도’에서 진행되며, 멸종위기 동물 보호 차원에서 이름 지어진 북극곰, 남극펭귄 친환경 걷기가 있다.
행사 기간 하이원 리조트가 공식 후원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또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주관하는 ‘친환경 백패킹’에선 행사장 얼음 이글루를 둘러싸고 탄소중립 기후 변화에 대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개별 참가이며 정부 방역기준에 의하여 모두 거리두기 방식을 적용해 분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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