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가 ‘얼리버드 봄 유럽 여행 기획전’을 오픈하고, 미리 봄 유럽 여행을 예약하면 최대 10만원 할인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프라하, 로마, 바르셀로나, 런던, 파리 등 유럽의 인기 도시 상품을 99만원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90일 전 예약 시 1인 최대 10만원 추가로 할인해 보다 부담 없는 여행을 돕는다.
유럽 여행 중 가장 추천하는 도시는 프라하다. 내일투어가 추천하는 7일의 일정이라면 프라하 뿐 아니라 온천과 힐링의 도시 까를로비 바리, 붉은 지붕과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이 아기자기한 체스키 크룸로프 등 프라하 근교 도시까지 둘러 볼 수 있다. ▲프라하 자유여행 7일이 99만원부터이며 4월 6일 출발 일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획전’을 진행한다. 설 연휴에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는 역시 사이판이다. 백신 접종 완료자라면 북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 로타, 티니안 등을 여행하고 한국 귀국 후에도 10일 격리가 면제되는 유일한 트래블 버블 여행지기 때문이다.
내일투어는 친환경 리조트로 유명한 아쿠아리조트 클럽 예약 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를 단독 혜택으로 마련했다. 이 리조트는 방탄소년단의 화보촬영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사이판 아쿠아 금까기 3박4일 89만 9천원부터이며,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리조트 중식 뷔페 1회 포함, 미니바 1회 무료, ARC Café $5 바우처 제공, 웰컴칵테일 쿠폰 1인 1매, 여행지원금 1인 $100, PCR 검사 비용 지원 $300 상당 지원 혜택을 포함한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