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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광 소식] 조갑녀살풀이명무관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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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광 소식] 조갑녀살풀이명무관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1.19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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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녀 명무의‘남원살풀이춤’예술성 알린다.(무의 조갑녀)
조갑녀 명무의‘남원살풀이춤’예술성 알린다.(무녀 조갑녀)

남원시는 19일 이환주시장과 전통춤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갑녀살풀이명무관 연구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조갑녀살풀이명무관 연구용역’은 남원지역 살풀이춤의 예술성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방안을 찾고자 진행하고 있다.

남원예촌 전통문화체험지구 내에 위치한 조갑녀살풀이명무관은 조갑녀(1923~2015) 명인이 보유한 살풀이춤을 연계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을 보여주는 장소다.

명인은 남원에서 태어나 제1회 춘향제인 1931년부터 1941년까지 매년 승무와 검무, 살풀이를 춰 명무(名舞)라는 칭호를 받은 남원권번의 마지막 예인이다. 

지난 2010년부터는 춘향제 행사에서 살풀이춤을 선보이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기도 했다.

2016년에는 국립무형유산원으로부터 살풀이춤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현재는 명인의 딸 정명희 교수(조갑녀전통춤보존회 대표)가 살풀이춤을 계승하며 전통춤 전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구는 살풀이춤을 중심으로 남원지역 권번 자료를 기록하고, 살풀이춤과 관련한 공연예술 활동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남원지역의 전통춤은 물론 무용계 최초의 조갑녀살풀이명무관이 지니는 위상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조갑녀살풀이명무관에서는 명인이 사용한 유품과 공연 사진, 영상 등 조갑녀류 전통춤의 기록을 만나 볼 수 있다.

남원시,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과 업무협약체결

남원시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남원시는 19일 (재)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최용석)과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측은 스마트 기술을 남원의 무궁무진한 관광생태계와 결합해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첨단관광의 길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남원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유치협력 ▲남원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관광벤처기업 및 청년창업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관광 생태계 구현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국비 35억이 지원된다.

한편, 남원시는 스마트관광도시 관광명소형 1차 후보 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다음 공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관광협의회 정총 개최...이장근 위원장 위촉

2022 남원시관광협의회 정기총회

 남원시관광협의회다 2022년 정기총회를 18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롭게 임명된 이장근 남원시관광협의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양완철, 조세훈) 등 76명의 위원 위촉이 이뤄졌다.

남원의 대표적 관광 전문가로 꼽히는 이장근 신임 위원장은 행정은 물론 여러 관광단체를 어우르는 포용력으로 남원 관광의 질을 높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위원회는 2월부터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 남원시 관광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열기로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보고, 먹고, 즐기는 그동안의 전통적인 관광의 모습에서 진일보해 이용자가 만들어 가는 즐거운 관광전략이 필요하다”며, “그러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 남원시관광협의회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남원 관광의 혁신을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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