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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두레마당 떡볶이 문화축제’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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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라두레마당 떡볶이 문화축제’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 선정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1.12.31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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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함라두레마당 떡볶이 문화축제’가 2022년 전북도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축제는 내년 11월 중 함라두레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축제를 통해 사람들이 우리 주식인 쌀의 중요성과 전통 음식 문화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주변 농촌체험마을을 연계 도·농 간 교류와 화합,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인 1조로 개성 있는 떡볶이 만들기 경연을 펼치는 ‘별난 떡볶이 요리경연대회’, 소통화합의 떡볶이 음식 나눔으로 복을 부르는 ‘떡볶(福)이 시식회’, 관광객이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튀밥 기계로 직접 튀겨서 맛보고 가져가는 ‘뻥이요~ 추억 튀밥집’, 논두렁을 따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농경문화 관련 작품을 전시하는 ‘논두렁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화합과 소통을 돕는 ‘길놀이와 대동판굿’, ‘사물놀이와 강강술래’ 공연,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마을예술가 작품전’, 다채로운 체험 운영 등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북 지역특화형 마을 축제 사업은 시·군별 특색 있고 이야기가 있는 마을 축제를 발굴·육성해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 및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지역 마을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 지원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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