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강원도 강릉시에 폭설이 쏟아져 강릉시가 장비를 동원해 제설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원 영동지역에는 50㎝ 이상의 ‘눈폭탄’이 쏟아져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교통 기능이 일부 마비되기도 했다.<사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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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강원도 강릉시에 폭설이 쏟아져 강릉시가 장비를 동원해 제설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원 영동지역에는 50㎝ 이상의 ‘눈폭탄’이 쏟아져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교통 기능이 일부 마비되기도 했다.<사진=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