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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페이천 타이완관광청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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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페이천 타이완관광청 소장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12.19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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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화려한 도시와 수려한 자연 공존”

항공 노선 신설 및 증편 등에 힘입어 한국관광객 꾸준히 증가


▲타이완관광청 천페이천 소장
[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안전한 환경에서 도시의 화려함과 자연경관의 수려함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연령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타이완관광청 천페이천 소장이 밝힌 타이완 관광의 매력이다.

그는“한국과 타이완간 항공 노선 신설 및 증편 등으로 최근 한국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앞으로 한국 관광객 유지를 위해 기업과의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하고 여행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음은천페이천 소장과 일문일답.

올해 주요 사업성과는
2011년 10월까지 타이완 방문 한국여행객은 20여만 명으로, 2010년 대비 12% 성장한 수치로 한국시장 목표여행객 23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예류
올해 1월, 에어부산이 김해~타이베이 노선을 개항하면서 남부 여행객이 크게 성장했고, 12월 20일에는 청주~타이베이 노선이 정기 전세기 방식으로 개항될 예정이다. 이는 지방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2011년은 특히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는데 그 중, 백년화합 이벤트는 함께 가는 여행객의 나이가 합쳐서 100세가 넘으면 현금 10만원 혹은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증정함으로써 타이완 여행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켰다고 확신한다.


2012년 주요 계획은
먼저 최근 열린 양국 항공회담에서 내년 3월말, 항공 증편과 김포~송산 노선 개항이 결정됐다. 김포~송산 노선을 신설해 주 7회 운항하고, 인천~타이베이 노선의 공급좌석을 1,000석 늘려 주 5,500석을 운항하기로 했다.

김포~송산이 개항되면 여행객은 2시간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양국 교류 증진을 더욱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좌석난으로 인한 여행사, 여행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맞춰, 관광청에서는 기업과의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하고, 여행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생각이다. 특히, 6월에는 서울과 대전에서 Roadshow를 계획하고 있다.

타이완 현지 관계자들과 공연단이 직접 타이완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여행객이 타이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 지역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항될 정기전세기 노선을 미루어 볼 때, 발전 잠재력이 더욱 크다고 판단되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타이완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타이완은 자연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도 한 시간 안팎으로 산이나 바다에 닿을 수 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얻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주말에는 한가로운 자연 속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타이베이를 예로 든다면,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101빌딩에서 화려한 타이베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이튿날에는 국가국립공원인 양명산이나 베이토우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중국 5,000년 역사를 상징하는 귀한 보물들을 보관하고 있는 국립 고궁박물원은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로 수많은 해외 여행객들이 타이완을 찾는 이유다.


또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치안 부분에서는 매우 안전해, 여성 FIT여행객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안전한 환경에서 도시의 화려함과 자연경관의 수려함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연령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다.


한국 여행객이 타이완에서 꼭 체험해야할 것은


한국에는 없는 야시장 문화를 체험해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다. 타이완의 야시장은 타이완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재현되는 곳이다. 또한 타이완의 다양한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실컷 먹어볼 수도 있다.

타이완 어디서든 야시장을 찾을 수 있으니, 야시장에서 타이완식 게임과 쇼핑도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까지 맛보면 좋을 것 같다.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가 있다면

‘양명산’으로 타이베이 시내에 있고 국가국립공원이다. 타이베이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도 1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고 15곳의 트래킹코스가 있어서 오르기 쉽고 온천과 등산 등다방면에 만족할만한 여행지다.


활화산 지형인데 지금은 휴면화산으로 온천이 유명하며 이곳의 온천은 유황온천임에도 불구하고 유황냄새가 거의 없는 게 특징이며 피부에 좋고 피부병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타이완 여행을 하면서꼭 먹어야할 음식은
타이완은 음식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음식의 맛을 뽐내고 있는 곳이다. 또한 한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고국의 음식이 그리운 해외 여행객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타이완의 대표적인 음료인‘주나이차’는 한국에서 맛보기 어려운 음료다. 음료 안에 쫄깃쫄깃한 타피오카가 들어있어서 특별한 맛을 체험해볼 수 있으니 꼭 맛 보길 바란다.

또한 타이완식 굴 지짐인‘어아지엔’은 굴의 고소함과 새콤달콤한 소스까지,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옌쑤지’는 닭고기를 바삭한 튀김에 입혀 각종 야채와 원하는 식재료들을 함께 튀기는 것인데, 함께 튀겨 먹기 좋게 자른 후 다진 마늘과 각종 조미료를 뿌린다. 그 짭짤한 맛이 한국의 후라이드 치킨과는 또 다른 맛으로 맥주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한국 관광객 모집의 어려운 점은.
한국의 여행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데 이에 맞춰 문화를 다원화 했다. 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간미가 넘치고 열정과 친절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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