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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8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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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18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운영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12.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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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겨울철 레저공간으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오는 18일 개장, 내년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엑스포시민광장에는 스케이트 링크장, 민속썰매, 컬링체험 등 빙상시설과 높이 15미터의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철에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당초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개장식 및 축하공연 등 오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으로 전면 취소하고, 대신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역수칙 범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백신패스제가 적용돼 접종완료자 및 PCR음성확인 유효자(48시간) 등인 경우에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용인원 또한 방역수칙에 맞추어 제한된다.

스케이트장은 코로나19 상황이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될 수도 있으므로 스케이트장 방문 전에 운영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인만큼 스케이트장 이용시 불편하더라도 운영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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