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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관광재단 출범 1주년...‘미래관광 개척 전문기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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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관광재단 출범 1주년...‘미래관광 개척 전문기관’ 다짐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11.24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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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CI
강원관광재단 CI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이하 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강원 도 18개 시군과 함께 미래 강원 관광을 개척하는 관광전문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강원도가 국내 최적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 관광을 우선 공략했다. 

특히, 지역에 특화된 관광콘텐츠 발굴 및 연계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이라는 슬로건 하에 관광지에서 재택근무형태인 ‘워케이션’ 특화상품을 기획, ‘인터파크 투어‘와 함께 2회(1차: 3~5월, 2차:10~12월) 출시했다. 

지난 22일 기준 누적판매는 1만6천여박을 돌파했다.

또한 기업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1차로 지난 22일 ‘야놀자’ 대상 프로그램을 성료하고 이어서 타 기업 유치를 협의 중이다.

강원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자연자원 및 폐광지역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운탄고도 트레킹 2021’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상품은 각각 6만1천여명, 1천여명 트레킹 인증을 달성했다. 

또한 캐논, 코레일관광개발 등과 협업해 야간에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강원 별천지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른 신시장 개척을 위해 ‘강원 댕댕여지도’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강원 댕댕여지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가능한 여행지 400여 곳의 정보 등을 수록,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기반을 마련했다. 

도·시군 통합 마케팅 및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KT,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추진단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도 매월 발간하고 있다.
재단은 아울러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관광-교통 데이터 결합’을 추진 중이다. 

위드 코로나 대응 국제관광 재활성화를 위해서는 강원도를 주체로 체험형 특별목적 관광객과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크루즈와 항공을 연계한 플라이크루즈 및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관광 상품 개발도 모색하고 있다.

 강원도관광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는 “항상 새로운 시장을 찾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18개 시군 통합의 강원관광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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