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백제무왕익산천도입궁의례식,소원 배 띄우기 등 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북 익산시의 대표축제인 ‘2021년 익산서동축제’가 서동공원에서 6일 개막했다.
서동축제는 28일까지 백제무왕익산천도입궁의례식, 소원 배 띄우기,소원지 달기,백제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서동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위로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백제왕도 익산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서동축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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