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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관광객 ‘대박 행진’... 2주만에 9만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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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관광객 ‘대박 행진’... 2주만에 9만 명 육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1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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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관광객이 몰린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지난 주말 관광객이 몰린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충북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가 개장 이후 2주 연속 관광객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제천시에 따르면 10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 이틀 동안 옥순봉 출렁다리를 찾은 입장객은 3만 4천 명에 달한다.

이는 개장 첫 주말과 비교해 약 3천 명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일요일인 31일에는 1만8,957명이 입장하며 일일 최다 입장객 기록을 다시 세웠다.

이에 옥순봉 출렁다릴 누적 방문자 수는 개막 2주 만에 9만 명에 육박했다.

시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주말 이틀간 100여 명의 직원을 투입, 안전한 여행을 지원했다.

또한, 관광해설사들을 현장에 배치해 출렁다리 관광객들이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달빛정원, 의림지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등 도심권 주요 관광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했다.

제천시 관광미식과 관계자는 “다음 주에도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옥순봉 출렁다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는 내년 3월 31일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후부터는 1인당 3천 원의 입장료를 받고 2천 원의 지역 화폐를 환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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