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률 증대와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앞두고, 단체 관광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29일 충북 단양을 찾는 관광버스가 잇따르고 있다.
산과 호수로 수놓은 단양은 ‘보발재’를 비롯해 아름다운 단풍 명소가 즐비해 만산홍엽(滿山紅葉)의 장관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굽이굽이 보발재는 소백산 자락이 오색빛으로 물은 아름단운 풍경을 즐기며 드라이브 즐기기 제격인 곳이다.
이와 함께 도담삼봉, 구인사, 사인암 등에서도 가을 정취를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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