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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 힘든 원거리 전경 사진도 손쉽게! ‘파노라마 서울 촬영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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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 힘든 원거리 전경 사진도 손쉽게! ‘파노라마 서울 촬영존’ 조성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10.27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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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서울 전경 드론샷 찍어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활성화를 대비하고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자 고화질 원거리 전경 촬영 서비스 ‘파노라마 서울’ 촬영존을 오픈한다.

파노라마 서울 촬영존은 10월 서울 대표 관광명소인 세빛섬에 우선 오픈하고, 11월에 DDP에 오픈 될 예정이다.

이달 시범 조성되는 세빛섬 촬영존은 반포 한강공원과 세빛섬을 잇는 다리가 총 2개가 있는데, 잠수교에 가까운 세빛섬과 한강공원을 잇는 도교 위에 발판이 마련돼 있다. 발판의 화살표를 따라 11시 방향으로 서면 반포대교 위에 설치된 2개의 4K 카메라가 세빛섬 전경과 관광객을 촬영한다. 서비스존에는 조명이 설치돼 있어 서울의 대표 야경 명소인 세빛섬의 야경을 촬영할 수 있다.

파노라마 서울 서비스를 이용해 촬영한 원경 사진. 세빛섬 도교 가운데 선 방문객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다
파노라마 서울 서비스를 이용해 촬영한 원경 사진

또 파노라마 서울은 오는 11월 12일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도 완공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한양도성 방향으로 서비스 존이 설치 예정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야경명소인 장미공원을 배경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사용 방법이 굉장히 간단한 게 파노라마 서울의 장점이다. 서비스존에 마련된 발판 위에 서서 발판 위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페이지가 구현된다. 포즈를 취하고 촬영 버튼을 누르면 고해상도 카메라를 통해 휴대폰으로는 촬영할 수 없는 멋진 화각의 사진이 촬영된다. 촬영된 결과물은 모바일 웹페이지 내 갤러리에서 근접 사진, 원경 사진, 줌아웃(zoom-out) 되는 숏폼 영상 총 3가지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파노라마 서울 홍보 영상은 비짓서울 SNS(@visitseoul_official)와 유튜브 채널인 'VisitSeoul TV'에서 확인 가능하며 국내 최대 여행커뮤니티인 여행에 미치다와 협업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파노라마 서울은 관광지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배경이 제대로 담기지 않아 아쉬워하는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 관광지 풍경과 자신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도록 기획 한 것”이라며 “SNS 인증을 위한 셀카를 즐기고 숏폼 동영상을 선호하는 MZ 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서울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콘텐츠”라고 전했다.

또한 “연인과 데이트는 물론 혼자 산책을 즐길 때,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모두 파노라마 서울을 이용하면 손쉽게 서울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파노라마 서울 오픈을 앞두고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시연을 하고 있다
파노라마 서울 오픈을 앞두고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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