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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에어서울, 제주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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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에어서울, 제주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10.12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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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점 항공 접근성 개선 및 국내·외 공동 마케팅 추진할 것

제주관광공사와 에어서울은 ‘제주관광 활성화’와 ‘올바른 제주여행문화 조성’을 위해  1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여행 수요와 관광시장의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여행 콘텐츠 공동 개발 ▲여행객 편의 개선 ▲제주기점 항공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국내·외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는 등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선 제주방문 여행객을 가장 최접점에서 맞이하는 에어서울 캐빈승무원 전원이 제주여행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사는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가장 설레는 순간, 제주의 정보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에어서울 기내와 캐빈승무원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제주여행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제주방문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제주, 바른 여행 캠페인’도 함께 추진, 여행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역주민을 존중하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제주여행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한 여행’▲ 제주도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여행’ ▲ 지역에 도움을 주는 ‘착한 여행’이란 세 가지 슬로건을 내걸었다.

에어서울 주식회사 조진만 대표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제주도 여행객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국내·외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은 “코로나19로 관광 트렌드가 급변함에 따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가 필요하며, 제주관광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섬 관광지인 제주의 항공 접근성 개선을 위한 노력과 도내업계의 지원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민간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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