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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천안흥타령춤축제’..드라이브 스루 공연 관람에 메타버스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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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천안흥타령춤축제’..드라이브 스루 공연 관람에 메타버스 개막식!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09.28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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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메타버스

코로나시대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비대면 축제로 색다르게 치러진다.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자동차 안에서 드라이브 스루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사이버 상에서 메타버스 개막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대표 춤축제이로, 다양한 장르의 춤 경연대회와 세계 각국의 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에서도 국제춤대회가 열려 흥미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사이버 세계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문자와 말, 영상으로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메타버스 개막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내 백석대학교와 4차산업 전문업체 ‘둥근별’이 협력해 만든 메타버스 게더타운 개막식은 온라인으로 입장할 수 있다. 삼거리공원 실배경을 모델링해 자동차 공연장으로 만든 메타버스 공간에서 유튜브 개막식 영상을 볼 수 있다. 배달앱과 연동해 전시판매부스 상품도 주문할 수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메타버스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천안흥타령춤축제 또는 천안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액 무료다. 사전예약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예약 링크로 하면 된다.

천안문화재단은 축제가 열리는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에 큰 비중을 두고 27~28일 준비상황 종합점검을 하는 등 예상되는 재난안전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모두 갖추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본격 축제에 앞서 문화재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흥타령춤축제 사전행사로 ‘드라이브 인 씨어터’를 열어 총 14회 1390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자동차 공연장을 안전하게 시범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축제장 방역 게이트 설치는 물론 관람객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손 소독·마스크 착용 여부 점검, QR 체크 전자출입명부 작성, 관람객 전용 팔찌 부착 등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조치했다.

백신 접종 완료자 근무를 원칙으로 축제 참여 인력과 참가자 전원 행사 3일 전 코로나 PCR 검사를 받도록 했으며, 감염 예방을 위해 울타리 설치로 입출입을 관리하고 사전예약 차량만 입장하도록 통제한다.

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관람객과 참가팀의 대면 접촉 최소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사전 예매를 진행한 관람객에게 방역 게이트에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다양한 방역용품과 천안제과협회가 만든 빵 꾸러미 등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공연 도중 차량 안에서 비대면 배달 서비스로 편의용품이나 중소기업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이성규 대표이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흥타령춤축제 개최에 대해 우려가 있으나, 지역 문화 예술 활동이 위축되고 해당 업종 종사자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비일상적 이벤트인 축제는 힐링과 치유, 재충전의 기능이 있으므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흥겨운 경험과 즐거운 기억, 신나는 추억을 선사하고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동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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