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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SK(주) C&C-AIA생명, 걷기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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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SK(주) C&C-AIA생명, 걷기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9.14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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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개 코리아둘레길·전국 걷기 여행길 담은 건강관리 앱 연내 개발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안내 서비스 ‘두루누비’에 등록된 536개 코리아둘레길·전국 걷기 여행길, 2001개 코스가 180만 누적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관리 앱 ‘AIA Vitality × T건강습관’에서 안내될 수 있도록 연내 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SK㈜ C&C, AIA생명보험주식회사는 걷기여행 활성화를 통한 코로나 블루 극복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한다.

부산 해파랑길 1코스
부산 해파랑길 1코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가 두루누비 등록된 걷기여행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9월 중 제공하면, SK C&C와 AIA생명은 이 정보를 활용해 건강관리앱 ‘AIA Vitality × T건강습관’ 내 걷기여행길 안내 서비스를 연내 개발,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SK C&C와 AIA생명은 걷기여행길 안내서비스 이용 회원들의 걷기여행 실태·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공사에 공유해 향후 걷기여행길 활성화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대국민 걷기여행 캠페인, 건강 증진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사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협약은 내년 전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코리아둘레길 등 국내 매력적인 걷기여행길을 더 알리고 이를 통해 걷기여행 확산 및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민관 협업사례”라며, “또한 공사의 걷기여행 데이터의 대외개방․활용 성공사례 창출로 향후 민간대상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동·서·남해안과 DMZ접경지역 약 4,500km를 연결하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로, 이중 해파랑길(동해안), 남파랑길(남해안) 등이 개통됐고, 서해랑길과 DMZ평화의길은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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