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28 16:40 (화)
관객 없이 ‘PLZ 페스티벌’ 양구에서 11~12일 열려
상태바
관객 없이 ‘PLZ 페스티벌’ 양구에서 11~12일 열려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09.09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PLZ(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이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은 없이 11일과 12일 양일간 양구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공연은 온라인과 TV 프로그램으로 관람할 수 있다.

11일에는 파로호 꽃섬에서 오후 3시부터 ‘피아노 데이’를 주제로 열리는 피아노 연주회에는 강우성(강원대 교수), 김희진(상명대 교수), 아비람 라이헤르트(서울대 교수),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여대 교수), 임효선(경희대 교수), 피터 오브차로프(연세대 교수) 등이 출연해 드뷔시, 슈만, 라흐마니노프, 쇼팽 등의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2019 PLZ 페스티벌
2019 PLZ 페스티벌

2일차인 12일에는 오전 11시에 도솔산지구전투 위령비 앞에서, 오후 5시부터는 해안면 야생화공원에서 음악회가 각각 시작된다.

2일차 공연에는 재즈와 월드뮤직을 기반으로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연주하는 트리오인 ‘The Crescent’ 등이 출연해 아코디언, 기타, 더블베이스로 팝송과 영화 OST, 왈츠 등의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이틀간의 공연은 클래식 전문채널인 오르페오TV에서 추후 녹화로 방영될 예정이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공연을 현장에서 관람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TV에서 방영할 때 많은 분들이 시청하셔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