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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에서 꼭 찾아볼 관광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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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에서 꼭 찾아볼 관광지들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12.07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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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모리셔스는 면적은 작지만 다양한 관광자원을 간직한 곳이다. 산호초가득한 옥빛바다가 둘러싸고 있고, 섬에는 울창한 원시림도 가득하다.

백사장이 아픔다운 섬 ‘일어세프’
영어로 Deer Island라 불리는 아름다운 섬이다. 동쪽 해안에서 보트를 타고 10여분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데 TV에서 영상으로나 볼 수 있었던 푸른 빛깔과 가지런한 백사장이 눈앞에 펼쳐진다.

모리셔스의 부촌, 큐레피페
모리셔스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으로 좋은 레스토랑이 있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볼만한 곳은 마을의 서쪽에 있는 사슴굴이라는 화구의 흔적으로 직경 200m, 길이는 80m 정도이지만 숲에서의 전망은 웅대하다. 산등성이에 위치해 경관이 수려한 이곳은 가장 부유한 유럽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마법의 언덕’샤마렐 세븐 컬러즈 & 폭포
화산활동에서 유래된 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으로 흙이 7가지 색깔을 띠는데, 햇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다. 인상파 화가들의 화폭처럼 부드러운 무지개 색을 드러내는 구릉들은 종종 근처에 있는 샤마렐 폭포와 함께 유럽인들의 기념촬영 장소가 되기도 한다.

팜프레무스 식물원 & 슈거 어드벤처
수도에서 북쪽으로 11km 떨어져 있는 팜프레무스의 매력은 당연히 로얄 보타니컬 가든이다.

이 식물원의 유래는 1735년 이곳의 관리였던 프랑스인이 채소를 심은데서 비롯됐다. 팜프레무스의 식물원에는 황금대나무, 껌나무, 피흘리는 나무, 십자가처럼 생긴 나무 등 희귀한 나무 500여 종을 살펴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20년 만에 꽃을 피운다는 Talipot와 거대한 Giant Water Lilles가 압권인데 꽃을 피울 때는 흰색이지만, 질 때는 빨간색으로 변한다. 대형 거북도 관찰할 수 있다.

팜프레무스의 로얄 보타니컬 가든 바로 옆에 위치한 슈가 어드벤처(설탕 박물관)는 모리셔스의 역사, 사탕수수의 제조공정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닷가에서는 좋은 소금이 생산된다. 이는 노예제의 슬픈 역사와도 연결되어 있다. 이들이 추는 춤 ‘세가’는, 그래서 겉보기에 화려하고 에로틱하기 이를 데 없지만 고된 노동의 아픔이 배어 있다.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
모리셔스의 수도로 북서쪽 해안에 자리하고 있는 중요한 항구이다. 야자로 쌓인 광장인 프라스 다르메 주변에는 프랑스 식민지풍의 정취있는 건물이 몇 개 남아있다.


대표 명소로는 18세기 세워진 총독의 집인 거버먼트 하우스와 시립극장이 꼽힌다. 마을 동쪽에는 언덕이 있고 정상에는 이데르드 채가 남아있다. 이곳에서 바라다보는 마을 전망이 그만이다. 언덕 기슭에는 샹드 마르스의
경마장이 있는데, 이곳은 그 옛날 프랑스군의 연병장이었다.

모리셔스인들의 생활상을 보고 싶다면 한국의 재래시장과도 같은 곳을 방문해 봐라. 작은 매점들이 늘어서 과일, 야채, 골동품 등 잡다한 것들을 팔고 있다.

또한 워터프론트(water fron)에서 화려한 상점을 찾아 쇼핑을 하거나 영화관, 카지노 등을 거닐며 도시의 향취 느껴보는 것도 괜찮다. 박물관이나 도서관 등 역사적인 건물들과 센트럴마켓이나 차이나타운, 무슬렘 지역들도 방문해 볼 가치가 있다.

여행시 주의사항
모리셔스 입국장에 도착하면 중국인이 있는 줄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중국인은 비자체크로 인해 다소 입국심사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리셔스는 출발 전 반드시 리조트를 예약해야 한다. 공항에 도착해 짐을 찾고 나가면 여행사 카운터 중 5번 WST(White Sand Tour) 데스크에 WST 제출용 리조트 바우처를 1장 제출하고 손님명단, 리조트 확인 후 현지가이드 차량으로 이동하게 된다.

빈 집, 주차중인 차 안의 물건을 훔치는 좀도둑은 많지만 흉악범죄는 적고 치안상황은 다른 주변국가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편이다.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선 밤늦게 혼자 걷는 것은 피해야 한다. 권총 같은 총기를 간단히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자칫 강도를 만날 수도 있다.

<자료제공 하나투어(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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