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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7박 후 타 여행지 7박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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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7박 후 타 여행지 7박 더!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8.23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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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샌드박스 7+7박 익스텐션’ 프로그램 시행

태국 정부가 푸켓 7박 여행 후 끄라비, 팡아, 쑤랏타니(싸무이 플러스) 등 타 여행지를 연계해 7박 더 여행할 수 있는 ‘푸켓 샌드박스 7+7박 익스텐션’ 프로그램을 지난 16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기존 ‘푸켓 샌드박스’를 한층 더 확대한 것으로, 코로나 백신접종을 마친 해외 관광객들이 자가 격리 없이 여러 태국 목적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늘리는 것이다.

태국관광청(TAT)은 태국의 COVID19 상황 관리 센터(CCSA)로부터 ‘푸켓 샌드박스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이같이 ‘푸켓 샌드박스 7+7 익스텐션’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푸켓 샌드박스 7+7 익스텐션’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자격을 갖춘 해외 여행객들은 푸켓에서의 의무 체류를 14일에서 7일로 줄일 수 있으며, 이후 끄라비(꼬 피피, 꼬 응아이 또는 레일레이), 팡아(카오락 또는 꼬 야오) 또는 쑤랏타니(싸무이 플러스 – 꼬 싸무이, 꼬 팡안 또는 꼬 따오) 등에서 7박 할 수 있게 된다.  

유타삭 태국관광청장은 “푸켓 샌드박스 7+7 확장 프로그램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여행자에게 기간을 정해 점진적으로 도시를 다시 열려는 계획의 진전을 의미한다”며 “7월 1일부터 푸켓 샌드박스, 7월 15일부터 싸무이 플러스, 8월 16일부터 푸켓 샌드박스 7+7 확장 프로그램이 출시됐는데 이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현재 적절한 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더 많은 시범 목적지의 재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켓 샌드박스 프로그램에 대한 기존 입국 조치는 ‘7+7 확장’과 관련해 변동이 없다. 다만, 푸켓 이외의 지역에서 7박을 추가로 계획하는 여행자는 푸켓에서 묵은 호텔에서 발급한 7박 숙박 확인서인 ‘Transfer Form’과 푸켓에서 0일과 6~7일에 실시한 두 번의 COVID19 테스트의 음성 결과를 함께 보여줘야 한다.

푸켓에서 끄라비, 팡아 또는 쑤랏타니 시범 지역으로의 여행은 허가된 노선과 교통수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쑤랏타니(싸무이 플러스 – 꼬 싸무이, 꼬 팡안 또는 꼬 따오)는 푸켓·꼬 싸무이 방콕항공 국내선 직항노선을 통해 이동할 수 있으며, 끄라비(꼬 피피, 꼬 응아이 또는 레일레이)는 허가된 부두에서 SHA Plus 인증 보트와 페리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팡아(카오락)는 푸켓에서 SHA Plus 인증 차량 이동 서비스를 이용하여 SHA Plus 인증 호텔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팡아(꼬 야오노이 또는 꼬 야오야이)는 SHA Plus 인증 보트 및 페리 서비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여행자가 끄라비, 팡아 및 쑤랏타니(싸무이 플러스)에서 7박 연장을 완료하고 세번째 COVID19 테스트(12-13일에 실시)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묵었던 호텔에서 ‘Release Form’을 받아 태국의 다른 목적지로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끄라비, 팡아 또는 쑤랏타니(싸무이+)에서의 투숙이 7박 미만인 경우, 태국 출국 당일에 푸켓 국제공항으로 바로 이동해야 한다. 푸켓으로 돌아가는 항구에서는 비행기 티켓 또는 푸켓에서 해외여행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태국관광청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여행자에게 태국에 있는 동안 (DMHTTA(D–거리두기, M–마스크 착용, H–손씻기, T–체온 확인, T–코로나 테스트, A–경보 애플리케이션) 예방조치를 엄격하게 준수할 것을 권장한다.                 

태국의 관광 관련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정기 업데이트는 태국관광청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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