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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아산 송악저수지’ 트레킹 코스 걸으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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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아산 송악저수지’ 트레킹 코스 걸으며 힐링!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1.08.04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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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저수지 명품트레킹 길 1구간 조성 완료

자연이 준 선물을 보면서 힐링하고 싶다면 아산 송악저수지 트레킹 코스를 걸어보자.

아산시가 22억5천만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송악저수지 명품 트레킹 길’ 중 1단계가 완료됐다.

아산시는 기존 송악저수지 수변을 따라 임도 벚꽃길을 비롯한 산책로 및 등산로 중 일부 구간이 단절돼 있던 것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송악면 유곡리, 동화리, 궁평리 일원 약 8.8km에 수변 데크로드 820m와 목교·켄틸레버교 147m 설치 등을 단계별로 추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올해 1단계 사업으로 송남휴게소 뒤편 단절된 200m에 대한 수변 데크 연결공사가 진행됐다.

아산 송악 저수지 트레킹 코스
아산 송악 저수지 트레킹 코스

앞으로 송악저수지 수문 및 푸른들축산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아산시는 산책, 등산, 트레킹,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명품 트레킹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는 이순신 백의종군길, 송악 궁평저수지 천년에 숲길 정비사업, 아산둘레길 조성사업 등 아산시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자연을 연계한 둘레길 조성을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현재 현충사 둘레길(5.5㎞), 청댕이길(6㎞), 모종뜰길(7㎞), 곡교천길(9㎞), 물한-꾀꼴산성 둘레길(7㎞) 등 둘레길 54km를 새롭게 조성하거나 정비했다. 올해 선장 노을길, 외암길, 둔포 이화길도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 송악 저수지 트레킹 코스
아산 송악 저수지 트레킹 코스

특별히 이순신 백의종군길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명을 받고 남쪽으로 내려가던 중 아산을 지나며 보름 동안 걸은 길로, ‘이순신의 도시’인 아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이순신 장군이 어머니의 부음을 듣고 달려간 ‘효의 길(15km)’이 조성 완료되었으며, 한양에서 아산으로 백의종군 오시며 걸은 ‘충의 길(13km)’, 아산을 벗어나며 걸은 ‘구국의 길(23km)’ 조성 사업은 올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에는 자연의 선물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들이 많고,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지역도 많다”면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둘레길, 명품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휴식과 교육 체험의 기회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 송악 저수지 트레킹 코스
아산 송악 저수지 트레킹 코스

<사진/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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