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1,300까지 온도를 높여 청자를 구우려는 도공들의 장작 불 때기가 28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전통 화목가마 불 때기는 오늘(29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8월 첫 주가 지나면 완성된 청자가 가마 밖으로 나와 주인을 기다리게 된다.



<사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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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에서 1,300까지 온도를 높여 청자를 구우려는 도공들의 장작 불 때기가 28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전통 화목가마 불 때기는 오늘(29일)까지 이어지며 오는 8월 첫 주가 지나면 완성된 청자가 가마 밖으로 나와 주인을 기다리게 된다.
<사진/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