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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숏폼 영상 보고 필리핀 요리 만들어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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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숏폼 영상 보고 필리핀 요리 만들어 먹어볼까!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7.20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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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영상 챌린지 이벤트 #PinoyFoodinKorea에 61개 필리핀 요리 레시피 소개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농림부가 함께 지난 12일까지 진행한 ‘필리핀 음식 테마의 숏폼 영상 챌린지 이벤트 #PinoyFoodinKorea’에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61개 필리핀 요리 레시피 가 소개됐다.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유된 레시피들은 필리핀식 닭요리, 필리핀 스타일의 돼지고기 수육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들이었다.

필리핀 푸드
필리핀 푸드

업로드된 영상 가운데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요리는 ‘Sircland’가 소개한 필리핀 전통 닭요리인 ‘아도봉마녹(Adobong Manok)'이었다.

또 가장 창의적인 레시피로 눈길을 끈 요리는 제주산 돼지고기를 베이스로 한 필리핀 스타일의 돼지고기 요리 ‘돼지고기 아도보 수육(Pork Adobo Suyuk)이다. 아도보(Adobo)는 고기, 해산물 또는 야채를 식초, 간장, 마늘, 월계수 잎, 후추에 절인 후 기름에 볶은 후 마리네이드 양념장에 졸여서 만드는 인기 있는 필리핀 요리이다.

필리핀식 국물요리인 ‘포크 시니강(Pork Sinigang)’, 소고기에 간장과 마늘밥이 곁들여진 ‘비프 파레스(Beef Pares)’, 야채와 새우 등을 함께 버무린 고기 요리인 ‘랭 룽개이 익스프레스(Laeng Lunggay Express)’ 등의 필리핀 요리 레시피가 숏폼 영상으로 소개됐다. .

또한 필리핀 전통 식재료이자 아열대 작물인 ‘오크라(Okra)’를 활용한 필리핀 음식 레시피를 선보인 참가자들도 몇몇 있었다. 오크라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다소 낯선 식물이지만, 일본과 중국 등에서는 주요한 반찬 재료로 활용 무침, 볶음, 튀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는 식재료로, 지난 6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필리핀산 오크라가 수입되기 시작했다.

필리핀 관광부 마리아 아포 한국 지사장은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요리에 호기심이 많은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디지털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필리핀 푸드 투어리즘을 활성화하고자 다채로운 필리핀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모션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 참여 채널은 유튜브가 6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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