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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가우도에 진짜 출렁다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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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가우도에 진짜 출렁다리 개통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7.1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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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도에 새로 개통한 출렁다리.사진=강진군

'가고 싶은 섬' 전남 강진군 가우도에 새로 건설된 출렁다리가 개통돼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가우도 출렁다리는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길이 150m, 폭 1.8m, 높이 15m 규모로 건설됐다.

가우도에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섬 입구와 청자타워 정상을 잇는 모노레일(길이 264m, 30인승 2량)도 다음 달 개통된다.

가우도에 진정한 출렁다리가 등장함에 따라 기존의 연륙교인 출렁다리는 '다산과 청자 만남의 다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려지게 됐다.

한편, 가우도에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인 생태탐방로 ‘함께해(海)길’(2.4km)이 조성돼 있어 가우도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또한 청자타워에서 대구면의 저두 해안까지 1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짚트랙과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며 달리는 제트보트 등으로 무더운 여름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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