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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걷는'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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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걷는'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통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7.15 2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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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온라인홍보단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사진=울산여행온라인홍보단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완공돼 15일 개통됐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된 난간 일체형 보도 현수교 방식이며, 대왕암공원 북측 해안산책로의 돌출지형인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는 길이 303m, 폭 1.5m 로 국내 출렁다리 중 가장 길다.

개통 첫날 10시부터 개방된 출렁다리는 4천 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와 체험했다.

대왕암 출렁다리는 바다 위에 만들어져 대왕암 주변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해가진 뒤에는 야간경관조명이 아름다운 빛을 발산,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경관조명은 매일 밤 8∼11시에 아름다운 빛을 발산한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다음달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9월부터 한 사람당 1천~2천원 정도 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대왕암공원은 150년된 해송숲과 사시사철 피어나는 꽃 등 볼거리가 많은데,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즐길거리가 더해져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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