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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이 곳으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저탄소 생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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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이 곳으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저탄소 생태여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1.07.15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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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언택트 안심여행지’따라 치유·힐링여행
고창 운곡습지
고창 운곡습지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주는 빨간 수박과 복분자의 고장, ‘고창’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고인돌유적, 고창읍성 등에서 시간여행 즐기고, 원시숲 ‘고창운곡람사르습지’를 찾아 저탄소 생태여행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고창의 바다와 하늘고 많은 재미를 선사한다. 천연 피서지 ‘구시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보다 더 짜릿하게 고창의 매력을 만끽하고 싶다면 패러글라이딩·클라이밍·노르딕워킹에 도전해보자.

* 원시적 습지 생태계의 보고 ‘고창운곡람사르습지’

맹렬한 폭염 기세도 맥을 못추는 곳, 햇볕을 막아주는 울창한 숲 사이로 이는 바람이 시원함을 선사하는 ‘고창운곡람사르습지’다. 
‘구름이 많이 끼는 골짝’이라고 해서 ‘운곡’이란 이름이 붙은 이 습지는 땅속 유문암이 풍화된 점토가 쌓여 물이 잘 빠지지 못하면서 만들어졌다.
습지에는 안덕제, 운곡제 등 크고 작은 둠벙(물웅덩이)가 있고, 이러한 둠벙은 주변 생태연못 등으로 흘러들어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고창 운곡습지
고창 운곡습지

그 덕에 수달, 삵, 단비, 붉은배새매, 황조롱이 등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과 희귀종 등이 둥지를 트는 ‘습지 생태계의 보고’가 됐다. 
초록에너지 가득한 원시숲의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하고 싶다면 ‘습지 데크길’을 따라 걸어보자. 꾀꼬리, 직박구리의 청아한 소리가 들리고, 갈참나무와 졸참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꾸만 발걸음을 주춤하게 한다. 
‘람사르 운곡습지’는 탐방열차를 타고 해설사 설명 들으며 습지의 아름다운 경관과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최고의 생태탐방 여행을 선사하는 ‘운곡 습지’는 한국관광공사의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된 곳답게, 한적하게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고창 운곡습지
고창 운곡습지

* 송림과 가막도 비경 품은 ‘구시포해수욕장’

구시포해수욕장은 명사가 십리 걸쳐 펼쳐지고 송림이 우거져 있고 캠핑을 즐기기 좋아 최적의 피서지로 손꼽힌다. 
백사장은 고운 금모래가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쟁반 같은 가막도와 기암괴석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절로 힐링이 된다. 금모래 사장의 남쪽 기슭에서는 정유재란 때 주민 수십 명과 비둘기 수백 마리가 반년 동안 피난을 했다는 천연동굴을 만날 수 있다.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고창 구시포 해수욕장

 

<사진/고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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