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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아라마루아쿠아리움, 2주 시범운영 거쳐 23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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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아라마루아쿠아리움, 2주 시범운영 거쳐 23일 정식 개장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1.07.09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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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일의 대형수족관인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오늘(9일) 문을 열고 22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3일 정식 개장한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운영업체측은 수족관 등록이 지난 7일자로 허가 처리되면서 준비과정이 다소 부족한 관계로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2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식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식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경남도내 첫 대형 수족관이자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규모로, 초양섬 바다케이블카 하부역사 옆에 총사업비 181억원으로 부지면적 7790㎡,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아쿠라리움에서는 수달, 비버, 물개, 악어 및 인어로 불리는 매너티와 공룡의 후예 슈빌, 초대형 하마 등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동물 그리고 400여종의 다양한 희귀어종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특히, 푸른 바다와 국제무역항인 늑도의 역사성, 그리고 별주부전의 설화를 함께 가미시켜서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유도하고 있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식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식

사천시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라는 새로운 관광 아이템이 장착되면서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관광 사천’에서 ‘먹고 자고 머무르는 휴양관광 사천’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본격적으로 상업운영을 하게 되면 연간 80만명 이상이 사천을 찾게 되고 직접 고용창출은 물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삼천포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하늘과 산 바다를 품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가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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