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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38억 투입 XR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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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38억 투입 XR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1.06.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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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 네이버랩스 등 10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 네이버랩스 등 10개 기관은 총 1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추진하는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를 위해 상호 협력위 위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을 망라한 기술을 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주관한 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중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기관 간 역할분담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공항공사 등 10개 기관이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식을 9일 가졌다.
인천공항공사 등 10개 기관이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식을 9일 가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10개 기관은 정부지원 80억원, 민간부담금 58억원 등 총 1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2022년까지 인천시 주요거점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 및 XR 서비스·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항공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XR기반 △공항 가상체험 서비스 △실내 내비게이션 △주차 내비게이션 시범서비스 등이 XR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공사가 2030년까지 추진 중인 ‘인천공항 디지털트윈 구축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여객 서비스 및 공항 운영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은 인천공항을 가상의 디지털 공간에 구축해 실시간 상황 재현 및 운영상황 시나리오별 시뮬레이션, 피드백(제어)을 통해 통합공항운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에 맞춰 新비전 2030+를 선포하며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항 시설, 교육 및 운영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통합공간정보관리시스템 개발 △신기술(MR:Mixed Reality) 활용 교육 콘텐츠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중소기업 공동 연구개발(R&D) 및 자체예산을 통해 추진해왔다.

또 공항에서 머무는 동안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공연 및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미디어아트, XR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문화예술 공항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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