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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부, MZ세대 겨냥 틱톡에 ‘필리핀 로컬 푸드 영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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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부, MZ세대 겨냥 틱톡에 ‘필리핀 로컬 푸드 영상’ 공유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1.06.10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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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pMagingPinoy 로컬 푸드 영상 캠페인’ 15일까지 전개

필리핀 관광부는 필리핀 로컬 음식과 요리 레시피 영상을 공유하는 ‘#SarapMagingPinoy 로컬 푸드 영상 캠페인’을 틱톡에서 오는 15일까지 실시, MZ세대를 공략한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 필리핀 로컬 음식과 요리 레시피를 짧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공유함으로써, MZ세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필리핀 로컬 푸드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일 캠페인을 시작, 현재까지 4,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MZ세대가 주를 이루는 틱톡 사용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틱톡에선 필리핀 주요 지역인 루손, 비사야, 민다나오 지역 출신의 다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홈메이드 수제 레시피와 요리 영상 등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 가운데에는 현지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요리 영상을 업로드해 매력적인 로컬 스폿들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틱톡 채널을 통한 이번 푸드 영상 캠페인은 음식 테마의 커뮤니티 또는 지역문화와 함께 탄생한 음식들이 어우러진 형태가 여행의 필수 요소 중 하나로 부각돼, 영상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MZ세대에게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어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필리핀관광부는 필리핀 로컬 푸드 영상 캠페인을 틱톡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전개한다.
필리핀관광부는 필리핀 로컬 푸드 영상 캠페인을 틱톡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전개한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Bernadette Romulo-Puyat)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음식은 필리핀 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고유한 역사와 다양성을 반영한다”며 “필리핀 관광부는 푸드 테마의 여행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틱톡과 같은 혁신적이며 매력적인 콘텐츠 플랫폼과 협력해 필리핀 음식의 특별함을 많은 이들에게 꾸준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틱톡 가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필리핀의 다양한 도시에서 유래된 음식·요리와 레시피 등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단, 해당 음식의 이름과 음식이 비롯된 기원 도시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야 하고 필리핀과 관련된 주제 메시지와 #SarapMagingPinoy 및 참가자의 출신 도시를 나타내는 해시태그를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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